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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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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8.27 임시전국당원대표자대회 개회식 인사말

작성일17-08-28 09:05 조회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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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의당 당원동지 여러분. 8월의 마지막 일요일, 초가을에 들어서는 이 시점에서 전국에서 우리 국민의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다시 얻어내기 위해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그리고 정대철, 손학규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여러 고문님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바쁘신 일정에도 청와대 전병헌 정무수석님,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님,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님, 바른정당 정문헌 사무총장님 등 여러분들이 축하를 해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희 국민의당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새롭게 바꾸고,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드리겠다는 다부진 각오와 명분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만 아쉽게도 대통령선거에 패배하고, 모든 당원이 방향을 잃고 허탈감에 빠져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가짜 제보사건이 또 발생했다. 저희 비대위원 11명은 천학비재한 사람입니다만, 이 어려운 백척간두에 서있던 이 당을 세우기 위해서 나름대로 폭풍의 길을 뚫고 왔다고 생각한다. 그런 와중에 여당으로부터는 국민의당을 아예 없애려는 파괴정치 공작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태풍을 만나서 힘들었습니다만, 우리 당원동지들의 이탈 없는 결속과 단합 속에서, 또 우리 비상대책위원을 비롯한 중앙당의 당직자 여러분들이 함께 뭉치고 강단과 지혜와 용기로 헤치고 나와서 오늘 전당대회에 이르게 되었다.
 
지나온 과정을 생각하면 아득한 옛날 같기도 하고, 어쩌면 저희들은 대선평가결과를 중심으로 당의 혁신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했습니다만, 상황과 여건이 허락이 되지 않아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새로운 지도부에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마치고 떠나는 입장에서 드릴 말씀이 매우 많다.
 
그러나 저희들이 걸어온 이 95일 동안, 대한민국 국회에서 아직 시험에 이르지 못했던 협치를 주도하는 정당으로서의 자리매김을 분명히 했고, 여당의 2중대니 등등의 귀에 담지 못할 비아냥을 들어가면서도 우리가 가야할 길은 국민을 위한 길, 국가를 위하는 길, 그것이 옳고 바른 길이라면 어떠한 비난과 힐난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과 가치로 버텨온 95일이었다고 자부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로부터 다수는 비판의 여지가 있겠지만, 문재인 정부의 출범을 우리 국민의당이 발목을 잡는다는 비난에서는 자유스러워야 한다는 측면에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처리하는데 앞장서줬고, 그래서 정부가 조각을 하게 됐다.
 
또 한해 가뭄 때문에 시달리고 있던 농민 현장을 가장 먼저 달려간 저희 국민의당은 추경예산에 국민들의 아우성과 괴로움을 담아내는 역할도 했다. 또 충북을 비롯한 수재현장에 누구보다도 아픈 마음을 가지고 재난구호를 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대통령께 제일 처음 이야기를 해서 그것이 관철되기도 했다.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여당에서의 집요한 공세가 있었지만 공무원 증원, 즉 세금으로 일자리 만드는 그런 추경은 있을 수 없다는 측면에서 저희 당은 과감히 추경의 구조를 뜯어고치는 역할을 앞장서서 해왔다. 군산조선소 사실상 폐쇄, 금호타이어 어려움 등등 여러 가지 현안을 놓고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지만 아직까지도 미완의 상태에서 우리 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이런 숙제를 안고 확실히 시원하게 해결해주리라는 기대를 또한 갖게 되었다.
 
이제 우리 국민의당은 생산적인 정치, 협치를 주도하는 정치 그리고 민생경제, 정의로운 복지, 한반도 통일이라는 이 다섯 가지의 기치를 들고 달려가게 되면 국민으로부터의 성원과 격려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주역의 역할을 우리 국민의당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자리가 바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어려운 당을 살리기 위해서 힘찬 중책의 길에 뛰어드신 안철수,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후보를 비롯한 열다섯 분의 후보여러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중심으로 선거 경선결과에 승복을 하고, 모든 당원이 결속과 단합으로 국민의당이 하나가 되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국민의당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 속에서 다짐을 하면서 오늘 인사말씀을 갈음한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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